책 230권을 읽고...
에세이 29권을 추천합니다.
가끔씩 나에게 의미가 있는 대목, 어쩌면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스레드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약 230권의 책을 읽어왔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에 남은 문장들을 꾸준히 공유해왔습니다.
(참고로 5월부터 중간중간 노란색은 종이책으로 읽은 책을 표시해둔 거랍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신기하게도 제 인생이 자꾸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문장은 위로가 되고, 어떤 문장은 “나도 이렇게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남기기도 합니다.
읽은 책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아, 이제 내게 됐다!" 싶어요.
스레드에서 문장을 공유할 때마다 왜 이문장을 고르게 됐는지, 어떤 사람에게 이 책을 나누고 싶은지 덧붙이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어요.
문장에만 딱! 집중하시길 하는 마음에.
왜 이 문장을 고르게 됐는지, 어떤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지까지 함께 이 브런치북을 통해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책을 고를 때마다 생각합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에게 가장 잘 닿을까?’
그 마음으로 이 시리즈를 준비했어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분야는 '에세이'입니다.
앞으로 제가 고른 29권의 에세이를 하나씩 소개하려 합니다.
에세이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보니, 제가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에세이를 가장 자주 읽어요.
아마 제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분야가 싶어요.
이 시리즈를 통해 여러분도 독서의 재미, 인생 책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다섯 시, 한 권의 책과 함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