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는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 있기를 좋아하는 집순이입니다.
주로 집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곤 하는데 음악을 듣다 보니 그중에서도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는 곡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곡들은 주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입니다.
우연하게 알게 된 노래도 있고, 지인이 추천해 준 곡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소개해드리는 노래로 위로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렇게 5곡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디에이드 - 알았더라면
스탠딩 에그 - 안아줄게
YB - 흰수염고래
조용필 - 그 또한 내 삶인데
커피소년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누가 알아주지 않았더라도 반짝반짝 빛나는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두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