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여섯 번째

4 November, 2020 Wednesday cold


사랑하는 아들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도라지차, 대추차, 생강차 등 따뜻한 수분 섭취 많이 해라. 아빠도 하루에 4컵이상 따뜻한 물 마신다.


이제 수능이 29일 남았네. 좋든 싫든 시간은 간다. 설레고 두렵고 힘들고 여러 감정들이 공존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럴 때일수록 할 수 있는 노력만 하면 된다.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젤 중요한 건 건강이다. 위생관리 잘하고 몸 잘 챙겨라. 29일 뒤에 있을 자유를 생각하며 파이팅 하자. 이 또한 지나간다.


늘 응원하다. 아빠도 매일 몇 번이고 외우는 다짐으로 마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멋지다. 나는 최고다. 나는 천재다. 나는 행복하다."

이전 05화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