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아빠의 편지

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by mark

여덟 번째

6 November,2020 Friday warm


사랑하는 아들들!


어저께는 그저께 술을 많이 먹어 숙취가 있는 상태에서 출근해 하루종일 몸이 불편했는데, 오늘은 어제 운동하고 잤더니 상쾌하고 개운한 몸을 보며 느낀 게 크다.


과유불급이다. 특히 음주가무가 그렇다. 술은 더 조심해야겠다. 술을 많이 먹어 좋은 건 하나도 없다. 적당히가 젤 좋은데 그걸 조정하는 걸 배우는 게 첫 술자리라 여긴다. 그래서 술은 어른에게 배우라고 한다. 습관이 제2의 천성이다.


내년에 한잔하자. 늘 응원한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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