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의 겉모습과 진짜 속마음

사주

by 부자마브


안녕하세요.
부자마브입니다


갑목에 대한 겉모습과 속마음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려 볼께요.



들어가며...

사람은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의 성향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밝은 사람도 어두운 면이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도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사람을 판단할때 단편적으로 이런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목기운이 강한 사람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도 때로는 수동적이고 모험을 싫어하는 성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건 잘못된 것이 아닌 이 사람의 또다른 모습이 드러난 것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한사람을 판단할때는 다각도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목의 겉모습과 속마음

겉심리와 속심리를 판단할때
기준이 되는 천간은 갑목과 경금입니다.


갑목의 경우 생명이 시작되고 뻗어나가고자 하는 힘입니다.
자신을 잘 드러내는 기운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천간과 비교하여 갑목과의 관계를 따져 겉심리를 판단합니다.



경금은 가장 응축되고 응집하려는 힘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분류하고 응축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천간과의 관계를 따져 기운을 살핍니다.



갑목에게 있어 갑목은 비견입니다.
경금에게 있어 갑목은 편재입니다.


갑목은 겉으로는 비견의 모습을

진짜 속마음은 편재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성은 길신과 흉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견은 중립
길신 : 식신, 정재, 편재, 정관, 정인
흉신 : 겁재, 상관, 편관, 편인

길신은 나에게 좋은 작용을 하는 기운으로 보았고,
흉신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길신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흉신이하고 무조건 나쁜것 또한 아닙니다.

또한 현대에 와서 그 개념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흉신의 상관 편인이 꼭 흉신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좋다 나쁘다를 따지기보다 그런 기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목의 경우 겉모습은 비견, 속모습은 편재입니다.

즉, 겉으로는 비견의 머습을 보이지만 내면에는 편재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견은 자신감이고 주체성이 강하고, 주변에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고,
갑목은 실제 속마음은 편재적 성향을 욕망합니다.


편재적 성향은 정재와 반대입니다.

사업적 마인드가 강하고, 일을 벌리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마음입니다.

기획력, 실행력이 강합니다.

큰 돈을 만지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음양의 기운으로 하나의 기운이 강하면 반대의 성향도 보입니다.


그렇기에 씀씀이도 크고, 잘 베풀며 기부도 많이 합니다.

불쌍한 사람을 외면하지 못하는 측은지심의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갑목은 자신간과 주체성의 겉모습과 이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는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목이라는 글자 하나만으로도
한사람에 대해 많은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일간에 갑목이 있다면 이러한 성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사주는 8개의 글자와 운으로 오는 기운을 통해 전혀 다른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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