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안녕하세요.
부자마브입니다
계수 일간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진짜 속마음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겉모습은 갑목, 속마음은 경금을 통해 십성으로 알아봅니다.
갑목에게 있어 계수는 정인
경금에게 있어 계수는 상관 입니다.
계수 일간은 겉으로는 정인의 성향
속마음은 상관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수는 물상적으로 비,구름,작은 시냇물 입니다.
임수가 스케일이 큰 양의 수라면,
계수는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은 음의 수입니다.
계수는 겉으로는 정인의 성향을 보입니다.
온화하고, 성품이 바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서지 않고, 튀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적극적 보다는 수동적에 가까운 성향입니다.
계수 일간 또한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누구에게나 잘 맞춰주고 자신의 형태를 변화하여 상황에 잘 대처합니다.
수는 지의 상징입니다.
그 중에서 계수는 음중의 음입니다.
계수는 머리가 비상합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우며, 현명합니다.
똑똑하다는 것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임수가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적 똑똑함이라면,
계수는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통찰하는 현명함의 똑똑함입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꿰뚫어 보는 것이 계수 일간입니다.
이러한 겉모습과 다르게 계수일간의 진짜 속마음은 상관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관은 관을 치는 능력입니다.
기존 질서에 대한 변혁과 변화를 나타냅니다.
계수 일간은 잘못된 것을 참지 못합니다.
불편한 것, 고쳐야할 것들을 변화해나가고 혁신해 나가는 힘입니다.
상관은 그러한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기존 질서를 바꾸는 것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상관은 큰 부를 얻거나 명예를 얻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봄과 여름을 지나 생명이 성장하고 발산했던 기운이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면 멈추게 됩니다.
임수에서 완전히 멈추어진 생명은 계수에 와서 그것을 품고 간직하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계수 일간의 기본적 성향은
나서지 않고, 자신이 가진 생명을 잘 지켜내는 것입니다.
정적이어야 하며, 머물러야 합니다.
이는 깊게 고민하고, 통찰하는 시기로 이어집니다.
그렇기에 계수 일간은 조용하고 똑똑하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다가올 봄을 준비해야하는 것도 계수 일간입니다.
다가오는 갑목에게 자신의 응축되 생명의 씨앗을 전달해야하는 것도 계수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임수와 계수 모두 조용하고 정적인 편이지만,
임수는 1에서 0으로 가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라면,
계수는 0에서 1로 가는 것이 궁극적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계수 일간은 내면에 상관의 마음으로 생명을 창조해내고 음에서 양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있습니다.
겉모습은 누구보다 바르고, 조용하고, 온화하지만
그 내면은 기존 질서를 바꾸고, 변화하고 혁신하려는 강한 마음을 가진 것이 계수 일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