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요즘 리포스트 목록이 죽음으로 채워지고 있다. 헛된 죽음이나 고통스러운 죽음이 아니라 기억되고 슬픈 죽음으로.
죽는 순간에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우린 모두 시한부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대부분은 내일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서 그런지 너무나 대충 살고 있다.
내일이 없을 수도 있어.
다음에 나중에란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유독 싫어지는 요즘..
인류애.
있는 걸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