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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윰글
Aug 04. 2024
부모는 이래
아이가 성장한다는
상서로운 일이
이부자리를 박차
매일의 나를 일으켜요
부모는 이래
업히고 안아주는
여의주 같은 아이를
품 안 가득 안고 살아가지요
keyword
부모
아이
감성
윰글
소속
직업
출간작가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에세이와 시로 써요. 그리고, 완독 후 서평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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