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함 대신 평온을 택했습니다

40만 원의 수익보다, 매달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택

by Goalmate

작년에 안정적인 월배당을 기대하며 주식을 조금씩 사 모았습니다.

그 덕분인지 어느덧 수익이 배당금 제외하고도 40만 원 가까이 났습니다.


분명 기분 좋은 숫자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가 주가 그래프를 자꾸 들여다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배당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떨어질까 조마조마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광역시에 지원한 국민임대 청약 결과도 아쉽게 탈락이었고,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었던 마음과는 달리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공부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그리고 그 집중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변동성 없는 자산에 기대어 마음을 쉬게 해주는 것이라고.


이제는 매달 작은 이자라도

확실히 들어오는 파킹통장에만 넣기로 했습니다.

복리의 마법이 느껴지진 않더라도,

마음의 평온은 더 커졌습니다.


당분간은, 이 안정감 안에서

저의 다음 걸음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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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으로 나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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