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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머니를 쥔 올바른 사장을 골라라(5) - 세이노

생각주머니를 넓히는 사장을 골라라

by 쏘리 Mar 08. 2025



p. 173


중소기업 이하 규모의 회사 혹은 가게로, 돈주머니를 쥔 사장과 자주 접하며 일하는 곳이다.


(* 대기업이 아닐지라도 본인 사업운영을 하기 위한 밑천이나 자본금이 있는 돈주머니를 쥔 오너와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을 때 비로소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고 한다. 보고체계나 중간체계가 많게 되면 무슨 생각이 드냐면 "아, 도대체 몇 명을 제쳐야 하나. 이러다가 인생 끝나는 거 아닌가?"싶은 생각이 든다. 한창 열이 받아서 전투력이 상승했을 땐 그랬다. 그래서 위를 바라보니, 숨이 턱 막혔고 그냥 고개를 다시 내렸을 뿐인데 그렇다고 제자리에 멈춰있기는 싫었다. 과거 같은 경우엔 30 초반만 돼도 직급이 생겼나? 언제부터 직급이나 승진이 됐을까? 과거와 현재 직급 나이들은 늦어졌나? 빨라졌나?)


셋째 똑같이 돈주머니를 갖고 있어도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과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 밑에서 일하는 경우는 심사숙고해라. 대부분 전문직 공통된 생각으로 '나는 공부도 많이 하여 면허증 가진 사람으로 나의 인건비는 비싸다. 하지만 너는 아니지 않나. 


(* 스쳐갔던 직장 중엔 내 라이선스만 걸어둬도 되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퇴사를 해도 내 라이선스를 국가에 신고해 놔도 되냐는 식이였다.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해서 나에게 주어지는 것은? 참 약아빠졌다. 사람이 구해질 때까지? 당구장에서 담배냄새를 맡으며 수련 비용 4대 보험 떼고 받은 게 40만 원 초반 때였다. 그게 2018년도이고, 그때 당시 수련생은 직장인 일까지 떠맡고 있었을 때다 그 문화가 만연할 때여서 그랬나? 다들 군말 없이 직원이 하는 일까지 떠맡고도 월 40만 원 받고 생활했으니. 그러니 지침이 내려왔고 내 이후엔 80-90만 원으로 많이 올랐던 기억이 있다. 그런 시절을 거쳤으니, 내가 실력이 없든 있든 다니지도 않는 곳에 하루라도 내가 없는 곳에 라이선스를 걸어둔다니 왜 그만두는지는 생각을 안 하고 그냥 결과만 갖고 논한다. 끈기가 없어서? 대책이 없다고? 그래. 뭐 맘대로 들 생각들 해라. 그래서 나중엔 조직들이 어떻게 돼 가는지 살펴보니 조직이 산으로 간다. 내가 스쳐간 간 곳은 많다. 명확하게 명시를 하지 않는 것은 내 배려라고 해야 할까. 이딴 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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