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싫어하는가?

by 쏘리


책선물을 주고 받았다. 내가 고른 책은 아니지만 읽어본다. 비트코인을 처음 들어본건 한 3-4년 전쯤 쇼미더머니에 나온 염따라는 래퍼가 도지코인 관련한 이슈인가? 그 이슈마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그때 처음 코인이라는 단어를 알게되고 딱히 알아보진않았다.

워낙에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으니, 차곡차곡 모으는게 답이라는 것만 알았고 살아가는데 크게 지장이 없던 나이였다. 그러다가 이제는 경제 신문을 매일같이 보고 경제용어나 금융용어들을 조금씩 매일 접하고 있는데 함께 지내는 사람이 관심을 갖고있는 주제라 나도 보게된다.

책 제목을 보고 직독직해를 해보면

달러는 왜

(안전자산인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위험자산을 싫어하는가?)

자산의 종류

* 위험자산(risky asset) :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산업용 원자재

* 안전자산(riskless asset) :

금, 달러, 예금, 채권

둘은 역상관관계(trad-off)

경기가 좋으면 위험투자 = 위험자산 가격상승

경기가 안 좋으면 위험을 꺼리고 안전투자 =

안전자산 가격상승

but, 안전자산&위험자산 = 동시상승 =

“에브리싱랠리”

이유?

1. 인공지능AI 혁신적 투자,

2. fed기준금리 인하기조 유도 (유동성 홍수)(화폐가치 하락)

3. 트럼프 달러화 약세 유도

4. 시진핑 희토류 수출 통제 (원자재 값 상승)

며칠 전 내가 공부했던 내용이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은 서로 상반된관계

그래서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표현한 것일까?

책 제목은 책의 요점을 한 문장으로 나타낸 문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그 요점을 논리적이고 설명해둔게 책의 내용이고. 그러니 책 내용을 읽고 최종적으로는 왜 제목을 이렇게 짓게됐는지 파악을 한다면 그 책을 잘 읽었구나라고 끄덕일 수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을 해라 마라 투자해라마라가 아니라 비트코인의 개념자체를 알려주는 책이며 이왕이면 비트코인을 하려면 적어도 충분히 이해한 후에 비트코인을 사용할지 결정하도록 돕는데에 있다고 한다. 그저 뉴스기사 몇개로 비트코인의 원리를 파악도 못한채로 누군가의 표면적인 이득만 보고 뛰어들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현존하는 화폐를 보완해서 나온 비트코인 또한 완벽한 화폐는 아닐 수 있음에 해킹문제, 사기, 보안실패 등 또 다른 문제점은 늘 도사리고 있으니

제일 마음에 든 문구는

처음 투자해야할 것은 비트코인 구입하는 데

들이는 돈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구입하고 저장하고 소유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선행되어야

올바른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안전장치 없는 비트코인은 신기루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게 내가 느끼는바다. 그러니 비트코인의 헛점이나 문제점이 뭔지도 알고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늘 알고있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주장에도

반문을 가지고 왜를 외치며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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