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ften hard to have hope or romanticise about our current landscape or our civilizations but we must have hope, no matter how dark the world gets. But to distract from the nihilism and the hate, I tried to paint them optimistically, like ice cream."
"우리는 현재의 풍경이나 도시에서 희망이나 낭만을 갖긴 어렵지만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져도,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만 합니다. 허무주의와 증오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해, 나는 그림을 낙관적으로 그리려 했습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