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X가 말했다
"더 많이 아프지 않기 위해서
지금 아프자
잘 가"
독감 시즌이 시작하면 우리는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러 가죠
아직 걸리지도 않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바늘침을 맞고
심지어 며칠 골골거리며 아픈 경험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되죠
지금 이 고통을 감내해야만이 나중에 닥쳐올 더 큰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이별의 아픔에도 분명 정도가 있습니다
덜 아픈 방법을 택하겠습니까?
강남 8학군에서 나고 자랐으나 부유하지 못했던. 소위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대학 교직원을 때려친 후 호주로 이민 와 현재 간호사와 작가로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