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이성은 허상이다.
생각이란 초와 초의 간극만큼 무의미하다.
이성적이라 말할 수 없다.
무질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찰나의 시간
그마저 짧은 순간이라도
삶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에
이성을 포기할 순 없다.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는, 01년생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런 삶을 사랑합니다. 그런 삶의 시행착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