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d by inside of burner chamber
한낫 연료에 불과한 이성은
엔트로피를 소폭 증가시키는 것에 그쳐
잠깐 밝았다가 잿더미를 남기고 사라질 것이다.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는, 01년생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런 삶을 사랑합니다. 그런 삶의 시행착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