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섯 배의 사랑
"선생님 특수교사 힘들지 않나요?"
네 물론 힘들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제가 주는 사랑이 하나라면
저는 6명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걸요.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로 받으니
기쁘고 행복할 때가
훨씬 더 많아요!
여러분은 사랑의 힘을 믿으시나요? 사랑은 전할수록 깊어지고, 나눌수록 커집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가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하고 실천하는 사람 실천을 독려하는 독실쌤" 특별한 선생님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실과 특별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