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장아찌
작년 이맘때 담근 두릅장아찌가
일 년이 지났는데 식감도 맛도 짱!
인기가 너무 좋아
올해도 다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에서 두릅을 직접 채취해서
장아찌를 만들어 본다.
■ 재료 : 두릅 1 바구니. 육수 5컵. 간장 2컵. 참치액 1컵. 설탕 1컵. 식초 1컵. 국물진다시 1컵. 굴소스 ½컵. 매실청 1컵
■ 육수 : 황태대가리. 다시마. 고추씨. 건표고버섯. 파뿌리. 대파. 건새우
● 만들기
• 두릅은 밑동을 잘라서 다듬어 찬물에 잘 씻어 준다. 찻길도 없는 식장산에서 채취를 했는데도 먼지며 거미 등 벌레도 있으니 3번은 씻어야 깨끗하다. 너무 굵은 밑동은 +자로 칼집을 내준다.
• 두릅은 끓는 물에 굵은소금 조금 넣고 두릅의 밑동부터 넣어 잠시 있다가 잎 부분까지 넣어서 서너 번 뒤집어가며 고루 30초~1분 정도 데쳐 준다. 너무 오래 데치면 두릅에 많은 비타민이 파괴되고 장아찌를 담그면 물러진다.
• 데친 두릅은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어서 약간의 독성과 쓴맛을 뺀 후 헹궈 건져 채반에 바쳐 물기를 제거한다.
• 물기를 제거하는 동안 황태대가리. 다시마. 고추씨. 건표고버섯. 파뿌리. 대파. 건새우등으로 육수를 내서 육수 5컵. 간장 2컵. 설탕 1컵. 국물진다시 1컵. 참치액 1컵. 굴소스 ½컵. 매실청 1컵을 팔팔 끓여 주고 불을 끄고 식초를 넣고 식혀 준다.
• 밀폐용기에 두릅을 넣고 미지근하게 식은 간장물을 부어 주고 접시로 눌러 뜨지 않게 하고 냉장 보관한다.
•이틀이 지난 후에 냉장고에서 꺼내 채반에 바쳐 간장물을
빼준다.
•다시 한번 팔팔 끓여 식힌 후에 부어주고 냉장보관하면 1년 이상 지나도 식감도 맛도 좋아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 5월 8일 직장 야유회 때 이번 두릅장아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물기를 꼭 짜서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에 버무려 가져갈 거예요. 그때 추가 사진을 올릴게요.
두릅순을 채취하다 옆에 있던 가죽나무순도 함께...
간단하게 전으로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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