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을 묻고, 책임을 묻는 마음의 기록
저는 다시 그 이름을 부른다.
형평아!
차별을 견디던 사람들의 낮은 목소리에서 시작된 이름,
오늘의 우리가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할 이름이다.
2006년, 진주혜광학교에서 근무하던 시절,
형평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한 행사에서
‘형평’이라는 단어는 내 삶에
개념이 아니라 인연으로 들어왔다.
그 이후로 나는 그 이름 곁에
조심스럽게 몸을 두고 살아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