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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마감기일이 다가온다.

창업성장 기술개발의 과제의 마감기일이 다가온다

by yeon

아직도 준비를 안 하거나 하지 않은 기업들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다.

지금 준비하면 5.7일 마감일을 맞출 수는 없다.

어떤 사람이라도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는 지난번에 이 과제를 소개했고, 이과제를 지원하는 기업들에게 말하고 싶다.

미리 준비하지 않은 기업은 좋은 성적을 낼 수 없을 것이다.


최근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금 과제 공고를 마감하고 나서 일주일에서 일주일 반 만에 결과 발표를 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많은 과제들이 이러한 결과들을 내고 있다.,

통상적으로 한 달 안에 결과를 내고 또 대면평가를 하고 있지만 이번연도는 모든 것이 빠르다/

최대한 스피드 하게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좋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결과 발표가 나와서 서면이 탈락한다면 빠르게 다음을 준비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연도의 알앤디 과제는 그냥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하고 싶었다.

이렇게 빠르게 결과가 나오고 있고 또 과제도 빨리빨리 나오고 있다.

예전처럼 느긋할 때가 아니다는 말이다.

오늘의 글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다.

이번 주가 과제의 마감일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과제의 대면평가기일이기도 하다.

여라가지로 준비할 것들이 많고 나의 기업들에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기업 중에서 어떤 과제든 서면이 탈락한 기업이 있다면 다음 과제 준비를 서둘러 진행하되 어떠한 과제를 진행할지 충분히 검토하고 자격요건을 따져보기를 바란다.

만일 이번 창업성장 과제가 서면에서 제외되면 또다시 창업성장 과제가 접수될 수는 없다.

이러한 점도 감안하여 어떠한 과제가 들어갈 수 있는지 사전조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진정으로 알앤디 자금을 받아 연구개발을 원하는 기업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발품을 팔아야 한다.

컨설팅을 의뢰하지 않는 이상은 알아서 스스로 잘해야 한다.

여러 가지로 복잡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단어들도 많이 공고에 들어가 있다,. 공고는 항상 애매하게 적혀 있는 문구들이 많다. 그것은 애매한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공고이지만 일반 기업에서 정부의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애매한 공고로 보일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지금 준비해도 늦는 것도 있지만 지금 준비해서 대비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이번 연도를 포기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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