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스토리 글쓰기
브런치 스토리 글쓰기에 작가 신청을 하고, 글쓰기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모르겠다. 아직 특별한 느낌이 없는것 같다.
글 25, 작품 3개를 꾸준히 작성해 나가고 있다. 하루에 하이킥을 몇개나 받는지, 다른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하이킥 및 댓글도 달곤한다. 작품을 발행할 날짜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그러나 댓글 및 구독자가 텃없이 부족하다. 브러치 스토리 작가분들의 내력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그래서 퇴근 후 운동을 하면서 이어폰을 이용하여 유튜브에서 브런치 스토리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특히 구독자를 늘리고 싶은 욕망이 강하여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구독자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Facebook, naver blog등 SNS와 연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제안을 받았다. 작품을 발행할때 동시에 SNS에 연동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브런치 스토리에 글쓰기를 하는 것도 용기가 많이 필요하였다. 남에게 내세우기 보다 주변분들과 보조를 맞추면서 생활하는 것이 생활 패턴이었다. SNS에 연동하는 것도 큰 용기 였다.
SNS에 연동한 후 구독자가 3 작가 늘었다. 아직 고작 1개월 글쓰기 시작한 사람이 너무 성급한 것 같기도 하다.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구독자만 늘리고자 하는 것 같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꾸준히 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규준히 발행하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분들의 글을 많이 읽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실천하자. 마음을 다잡자. 파이팅
이제 시작이다. 열심히 공부하자. 최선을 다하자. 용기를 가지자.
- 점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