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

글그림

by 글그림

내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곁에 있음으로

나 또한 살아있음을


네가 존재함으로

나 또한 존재함을


다시 느끼는 짧은 하루가

서글퍼지는 밤이 한스럽구나


내 사랑하는 자여


네가 걷는 모든 길에 축복이

네가 사는 모든 날에 행복이


네가 보는 모든 것에 사랑이

가득하길 간절히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