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무너지지 않길
감정 잊어버릴래 다 먹은 채로 소화시킬래
매번 고민하는 거 지겨우니 다 지워버릴래
아픔 우울 분노 불안 다 떠나게 만들어야 해
모든 건 장난감인 것처럼 진심 빼고 대할게
많은 비난받더라도 지금의 나는 행복할래
감정 없이 흐르는 대로 무너지지 않아야 해
나의 마음과 인사할 때 웃음바다를 그리길 원해
삶의 고난에 흡수가 돼 우울 바다에 빠지지 않게
사이코패스처럼 어떤 불의에도 무표정을 유지할래
데인 상처는 하나의 옷이 돼 끓여서 증발된 행복
매일 견디는 삶의 서사 속 불행과 후회가 가득해
눈물 고이는 일상이라도 감정과 거리두기 하면 돼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 나의 새로운 길을 펼칠게
일상을 유지해야 마음 편하니 다양한 감정 버릴게
우울 바다 안에 빠져도 이제 후회와는 멀어지고 싶어
단순하게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가 될 것이니 노력해
감정 앞에 사이코패스가 되어 마음속 상처를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