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마음이 숨 쉴 것 같더라.
오롯이 '나'로 살고 싶다.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붙잡은
네잎 클로버니까.
<고질라와 헤엄치다> 출간작가
'평탄하지 못했던 삶을 이야기 하다' 가슴속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