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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벽을 치는 건 돌멩이 던지는 것보다 쉽다

좋거나 나쁘거나_.

by 글지은


모 아니면 도.


살아온 삶에서 두 가지 선택이란 게


존재하지 않았어서 무조건 하나만이었다.


'위로가 되거나. 독이 되거나'


'행운이 오거나 버려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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