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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게 왜 TV에 나와?

당신의 말은 어떤가요?

by 황웨이 Feb 22. 2025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며 배우고 성장합니다.
그런데 유독 유명인에게는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됩니다.
작은 실수 하나도 끝없이 회자되고,

때로는 과한 비난 속에서 마녀사냥이 벌어지곤 하죠.


잘못에 대한 책임은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비판과 공격적인 조롱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익명 뒤에 숨어 타인의 실수를 확대하고,

비난에 동조하며 우월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우리 역시 완벽하지 않은 존재 아닌가요?

더 나아가, 같은 업계의 사람들조차

서로를 저격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우리가 던진 말은 언젠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남의 허물에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흠결 하나 없는 사람일까요?
내가 했던 말이 언젠가 내게 그대로 되돌아온다면,

나는 떳떳할 수 있을까요?


실수는 조롱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더 나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의 말은,

죽이는 말인가요, 살리는 말인가요?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 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 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그 생각으로 지샌 밤은

어차피 살아야 될 인생만을 말해주네

누가 더 아픈가 누가 더 기쁜가

누가 더 많고 또 누가 더 적은가

그 쓸데없는 키 재기에 오늘도 해는 저문다


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낯선 땅을 긴긴밤을 두려워 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 딛어라

그리고 믿어라


지금 이 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 리쌍 -

Run

(Feat. YB)


https://youtu.be/cs326KubJHU?si=m_9yE9vvYzashQ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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