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그 누구도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확신도 주지 못한다는 것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드려요 사진과 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거 같아요.
여러분들께 좋은 걸 드리기 위해
틈이 날 때마다 찾는데
요즘 바쁘다보니 시간이 잘 없네요.
거두절미하고, 함께 살펴볼까요?
"한 가지 분명한 건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확신이 없으면, 이 세상 그 누구도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확신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화 《인턴》의 명대사입니다.
영화 '인턴'은 70세의 은퇴한 남성 벤 휘태커가 젊은 여성 CEO 줄스 오스틴의 온라인 패션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격파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다룬 영화 《인턴》인데요.
그러기에, 이 명대사가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는데요.
"한 가지 분명한 건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확신이 없으면, 이 세상 그 누구도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확신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어릴 때보다, 요즘 더 체감하는 말이에요.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확신이 없다면
그 행동은 남들에게 "자신 없는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어요.
그리고, 나 자신부터 믿어줘야
그 행동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싹을 틔울 수 있을테니까요.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PPT 발표를 하면서, 저 자신에게 할 수 있다.
나는 잘 해낸다는 "믿음"을 가지고 준비하는데요.
이 "믿음"은, 결국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도록 도와주었지요.
이 발표는 내 몫이고, 나만 할 수 있기에.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해낼 때 그 모습이 더 성취의 모습일테니까요.
영어 회화를 예시로 들까요.
바다를 헤엄치는 거 같이, 오로지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언어인데요.
일대일로 전화 통화를 할 때,
오로지 믿을 건 "저 자신"밖에 없기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저 자신을 믿어줄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저는 영어 회화에서 저 자신을 믿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를 믿어주시나요?
오늘 연재를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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