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너무 보지 마!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
<당신에게 드려요 사진과 글> 연재의 날이에요.
오늘의 사진은
"나 자신을 소중히 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걸 선택하고 싶었답니다.
"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세상을 살면서
남 눈치를 보게 되는 순간이 생기는 거 같아요.
남이 나에게 어떻게 보일까,
이렇게 판단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요.
하지만, 오늘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남을 너무 신경쓰는 건
나 자신한테 할 짓이 아니라늗 거.
그래서, 저 글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
굳건하고 단단한 나만의 빛깔을 말이에요.
그리고,
"나"는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남 눈치를 보지 말자는 것도
많이 깨닫는 점이었답니다.
오늘은 속이 안 좋아서,
삼각김밥 1개랑 쫄병만 먹고
오후 7시 30분인 지금까지 굶었는데요.
원래는 속이 안 좋아서
더 굶고 싶었지만,
저를 위해서
조금만이라도 챙겨 먹어주려고 합니다.
나를 내가 키우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