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봄을 봄니다
길거리를 걷다
노오란 민들레를 통해
놀이터를 걷다
눈부신 아이들을 통해
논두렁을 걷다
연초록 여린쑥을 통해
이렇게 올 해도
어김없이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