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자공예기능사에 불합격 됐다.
우리 공방에서는 3명이 시험 봤는데 내가 떨어졌다.
그나마 다행인걸까. 내가 떨어져서.
그럼에도 씁쓸함이 남는다.
아무리 내가 떨어진 것을 합리화 시켜도 미련이 남는다.
세번 째 기물만 좀더 잘했더라면 합격할 수 있었을까.
내년에 다시 또 하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어제 공방에서, 양 다섯마리를 만들었다.
친구가 두마리를 산다면서 표정을 보더니, 그 중 두마리를 찜해놓는다.
나머지 세마리는 표정이 좋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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