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댓글
도자공예기능사 실기에 불합격한 나에게,
위로와 격려로 댓글을 달아준,
미녀와 야수 원장의 글입니다.
작가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권사님~~도전하신것만해도 충분한 작품 낸거나 다름이없네요..
권사님은 도자기작품을 실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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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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