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1129.[일], 정희결혼
너무 곱게 키우면 여릴까봐.
너무 험하게 키우면 거칠까봐.
노심초사 하루도 편한 날 없이 정성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어른들 세상에 내보내려니 새삼 두려움이 앞섭니다.
살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걸어야할 먼 길 환히 밝혀 주옵소서.
19921129.[음11.6.]일, 오전 11시
선명회복지관[춘천경찰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