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훈: 엄마, 똥꼬에 메뚜기가 뛰어다니는거 같애.
나: 응. 삼일동안 목욕을 안해서 그래. 간질간질하지?
2015.02.06
주로 도자기를 만들고 가끔 그림을 그리고 또 가끔 끄적이는 창작자 MAN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