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37
<내 마음의 안식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
일정한 간격 없이 들리는 소리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반복하며 들려오는 소리
내 어린 시절엔 어떤 꿈을
학창 시절엔 정처 없이 떠돌고
청년시절엔 감성 짓고
지금은 잠이 들게 만든다
어떤 땐 슬픔의 소리처럼
어떤 땐 엄청난 환호를 부르는
그 소리가 지금 들린다.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온다.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도
혼자서 사색에 잠겨 있을 때도
언제나 안성맞춤으로
항상 선택하여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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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미지 출처 ] Carat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