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연인

창작시 #127(5-8)

by 시절청춘

<도시의 연인>


두근거리는 마음 가득 안고
설레임 가득한 눈망울로
나의 꿈을 시작하러 가는 길
그 길의 시작이 너여서 좋다.

나의 작은 소망을 이루고자
그렇게 노력한 시간들을
모두 보상받은 듯 행복한 날
오늘의 시작이 너여서 좋다.

조금 멀리 떨어져 살아가도
정확한 시간을 보장하는
너의 성실한 모습에 반한 난
너와의 사랑을 시작해 본다.

하루의 고단함과 피곤함에
지친 몸을 이끌고 걷는다.
무거운 나의 몸을 감싸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네가 좋다.

넌 언제나 나를 기다려 주는
나만의 연인이 되고 있다.
네가 나를 지켜주고 있기에
너와 함께 동행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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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지하철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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