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교감의 시작

창작시 #129(5-10)

by 시절청춘

<따뜻한 교감의 시작>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가만히 나를 바라보는 너
나의 행동을 관찰하듯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친절을 건네주니
살짝 다가와 주긴 하지만
여전히 경계심이 느껴져
약간은 어색한 관계

시간이 필요한 것 일터
모든 관계의 시작 단계는
서로를 알아가야 하기에
진심을 알아야 한다

내 진심을 알게 된 후엔
조금은 편하게 다가오고
너는 곁을 내어주고 있다
행복하고 행복하다

나의 손길을 받아들여
행복한 표정을 지어주니
나도 널 보면, 입가에 미소
지워지질 않는구나

어쩌면 좋아하는 감정
그 감정으로 널 보고 있고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는
우린 서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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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고양이(반려동물)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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