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으로 남고 싶었다>

창작시 #186(7-7)

by 시절청춘

<이름으로 남고 싶었다>


너를 처음 알게 되면서
나의 존재를 알려주려
나름 고민을 거듭하며
생각이라는 것을 했고
지금의 나로 남게 됐다

이렇게도 오래 할 거란
생각을 해본 적 없었고
또 다른 활동을 할 거란
생각 또한 한적 없어서
조금은 무관심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나의 존재를 찾아보니
누군가가 먼저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후회를 시작했다

나만의 유일한 존재로
남아있기를 바라면서
많은 고민을 거듭하며
몰두하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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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필명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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