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처음으로 빛나던 순간

창작시 #194(7-15)

by 시절청춘

<세상이 처음으로 빛나던 순간>


나의 진심이 통했을까
아니면 내 서툰 모습에
그저 어이가 없었을까
너의 눈빛을 마주하며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조금은 따뜻했던 손길
조금은 부드러운 말투
온기를 느끼게 된 그날
나를 받아들여 준 것은
어떤 감정이었던 걸까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둘은 같은 마음이었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첫걸음을 내디뎠던 것
그 시간을 잊을 수 없다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
너로 인해 아름다웠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하늘을 나는 기분 속에
나는 다시 태어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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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첫사랑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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