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95(7-16)
<가을의 어느 날>
가끔씩 드는 생각
나도 모르게, 낯선 곳으로
훌쩍 떠나가고 싶다
바람이 부는 언덕
그곳에 혼자 앉아 있는 나
그런 상상을 해본다.
광활한 자연 앞에
낮과 밤의 변화를 느끼며
말없이 머물고 싶다
자연의 음악소리
자연이 그려주는 그림을
그렇게 느끼고 싶다
혹여나 지친 걸까
무작정 떠나고 싶어지는
그런 가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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