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243
나에게 다가온작지만 강렬한 목소리그 작은 울림은나에게는 큰 천둥소리같은 노래지만다른 울림으로 들리고나의 두 귀에는하늘이 준 천상의 소리어떤 날에 너는눈물을 흘리게 만들고어떤 날에 너는추억의 순간을 건넨다마치 내 마음의감성을 연주해 주는 듯오늘의 노래는나에게 행복을 건넨다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