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는 일상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눈 돌리기
최근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좀 있었다. 총 3가지 정도인데
1. 뜻밖의 누군가의 연락으로 인하여(끝맺음이 좋지 않은 사람이었다.)
2. 운전면허시험 도로주행 시험에서 연속 탈락해서..
3. 취업 준비로 인하여 기업에 서류를 넣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 기업의 허들이 높아서 인지 서류탈락을 연거푸 하는 중이어서.. 이런 3가지 이유로 인하여 굉장히 스트레스받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히는 느낌이 들어 스트레스가 거의 80퍼센트 찬 날!
번뜩, 밖에 나가서 걷기라도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주 화, 목 모두 밤에 밖에 나가서 에어팟을 귀에 꽂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근처 공원을 몇 바퀴 뱅글뱅글 돌았다. 밖에 나가서 공원을 돌면서 최근에 좋아하게 된 가수 "한로로"의 노래를 들었는데 몇몇 구절이 내 마음을 위로해 주면서 감싸주어 위안이 굉장히 되면서 울컥했다. 노랫말들이 따스히 감싸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느끼게 된 것이 나는 스트레스받을 때 운동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노래에 위안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받는 일상일수록 그 스트레스받는 것을 멈추기 어렵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눈을 돌리면서 일상에 숨을 불어넣어주면 그것들이 일상을 버틸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생각 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엎어져 있는 것 같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고마운 버팀목이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 그리고 저를 구독해 주시는 구독자분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며 일상을 살아가고.. 아님 일상을 버텨가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앞서 적은 질문을 남기며 글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그럼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다. 그때까지 안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