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가수를 길 가다가 마주칠 확률은?
빠르게 굴러가는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그렇게...
쳇바퀴가 달달달 굴러가서 10월이 찾아왔다.. 그리고 추석 연휴도 같이 찾아왔다!
연휴 첫날에 난 대학친구들을 보게 되었고, 장소는 홍대였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영화도 보고, 여러 가지 팝업도 가서 둘러보다가 GD 포토 카드도 얻고,
그리고 밥도 먹고, 그렇게 힐링 후에 '이제 뭐 할까?' 다 같이 고민하며 홍대를 걷고 있는데
어떤 가수가 멀리서 버스킹을 하고 있었다..!! 근데 자세히 보니 예전에 내가 팬이었던
한 가수였고... 이름은 이병찬!! 이였다....ㅜㅜㅜㅜㅜ
그 가수를 멀리서 보고 이끌리듯이 나는 그 가수가 버스킹 하는 공간으로 앉아서
친구들과 같이 공연을 관람했다...
가서 보고 있는데 너무 좋았고... 가까이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보다니...ㅠㅠㅠㅠㅠ
완전 설렘 지수 폭발이었다...ㅠㅠㅠㅠ
내가 보러 갔던 시점에 가수의 공연이 점차 마무리되던 시점이었고,
가수의 공연이 마무리되고, 나는 갈려던 차에...
그 가수가 내 근처로 와서 공연 마무리 인사를 하려고 했다...ㅠㅠㅠㅠ
근데 나는 너무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너무 진짜 부끄러워서 도망치듯 자리를 나왔다...
진짜 갑자기 내 근처로 다가오니.. 설렘지수 폭발에... 혼이 쏙 빼앗긴 기분이었다...ㅠㅠ
그렇게 친구들과 조금 더 놀다 집에 왔고,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정말... 운수 좋은 날이었다...
정말.. 힐링해서 너무 좋기도 했지만 이병찬이라는 가수 덕분에 오랜만에 설렘도 폭발하고,
노래도 들으면서 힐링도 됐다....ㅠㅠㅠㅠ 이 글을 못 보겠지만...
이병찬 가수님 감사하옵니다... 덕분에 힐링 많이 됐네요...ㅠㅠㅠㅠ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