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벨소리_빛나지영

독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사과문과 이번 주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by 빛나지영

구독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브런치 입성하고 처음으로 저번주 1편 연재를 건너뛰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제 인생에 한 번도 지각 인생이었던 적이 없었는데...

약속을 어긴 적이 없었는데...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연재를 건너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이야기 연재는 해야 하기에 연재 시작하겠습니다.

-----------------------------------------------------------------

요즘 두려운 게 생겼다.

두려운 건 바로 엄마 핸드폰에 울리는 벨소리이다.

그 이유는 저번에 한번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 많이 편찮으시다고 새벽에 연락이 왔었기 때문이다.

나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 세상에 안 계신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정정하셨었고, 마음의 준비도 아직 안됬기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 중 한 분이 이 세상에 없다는 소식 일까 봐 두렵다..


그리고 나는 가까운 가족 중에 아무도 돌아가신 분이 없고, 다들 아직까진 정정하시다. 그래서 처음으로 떠나는 가족이 외할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전화를 받으면 돌아가셨다는 소식일 수 있기에 더욱더 두려운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 죽음이 두렵고, 슬픈 건 어떤 사람이 건 모두 동일할 것이다.

그 가족이 기나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 지켜보는 가족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해도

그 가족이 하늘로 가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플 것이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다음 주에는 오늘 보다는 가벼운 주제로 돌아오길..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