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 것이 가까이 있다는 것_빛나지영

by 빛나지영

드디어 치열했던 평일이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다.

주말에 친언니 집에 놀러도 가고, 같이 쇼핑하면서 언니가 옷도 사주고,

부모님이랑 외식도 하고 하면서 소소한 힐링의 순간들을 채워나갔다.

소소한 힐링의 순간들로 주말 일상을 채우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그러던 도중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문뜩 엄마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가족이 가까이 있어 같이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이런 순간들이 가까이 있어

나는 많이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는 말을 하셨다.

이런 말들을 함축하자면 "힐링되는 것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것"이라는 것 같았다.

이 한마디를 듣고 나니...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힐링되는 순간들을 정리해 보니

1. 마음 맞는 사람들과 밥을 먹는 것

2.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

3. 쇼핑하는 것

4. 레오를 쓰담쓰담하는 것

등등이고, 이 힐링되는 순간들 모두 내 근처에 있는 것이고, 이 순간들을 모두 만끽하며, 이번 주말을 지냈다.

엄마 덕분에 나는 힐링되는 것이 가까이 있어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번 더 상기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독자 분들 또한 힐링되는 것이 가까이 있는가?

본인에게 힐링되는 것이 가까이 있는지는 한번 생각해 봄직한 주제인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주 일요일에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오겠다!

그때까지 안녕!!



이전 21화요즘 난 불안감이 날 집어삼키는 것 같다_빛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