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연휴의 끝_빛나지영

연휴가 무료하다니..

by 빛나지영

10일 날 회사에 연차를 내어 10월 3일~10월 12일까지 연휴였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 나가서 노는 거 30프로였고, 70프로는 집에서 휴식이었다.

집에서 잠은 거의 12시간 이상식 잤던 것 같다. 진짜 먹고 자고의 반복...

뭔가.. 충분한 휴식을 하고 나니 몸은 개운해진 것 같으나 일상이 무료해진 것 같은 기분이다..

확실히 2년 전만 해도 회사 다니면서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활기차게 주말에도 약속 잡아서 움직이던 나와

상반된 내가 지금 현재 있는 것 같다. 뭔가가 필요하다..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책을 읽던지..

운동을 하던지.. 뭔가에 꽂혀서 움직이는 내가 필요한 것 같다.

이러다가 뭔가 내가 무료함에 잡아 먹힐 것 같은 느낌이다..ㅠㅡㅠ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1주일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취미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다!

그럼 안녕!

다음 주에는 새로운 취미와 함께 찾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