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야만 산다

하나씩 천천히

인생이 즐거운 이유는

배움이 있기 때문이다.

늘 새로운 것이 가득한 세상

때론 힘들고 때론 지쳐도

우린 배워야만 한다.

배움이란 과정 속에

숙달이란 숙성의 기간을 거쳐

배움의 결실이 몸과 마음에 스며든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며 익혀가는 하루

그 하루가 쌓여 나는 성장한다.

완벽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해보는 것 그것만으로 시작은 충분하다.

점점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는 건

과정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루어진다.

우린 배움을 통해서 원하는 나를 만들어간다.

세상은 늘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고

그 새로운 것에서 기회가 만들어진다.

그러니 배움을 등한시하지 말며

배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새로운 것을 먼저 알아가는 건

나의 경쟁력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배워야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