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기를 위한 힐링 레시피 (2)

by Aqua J

chapter 1. 내 마음 알기

1) 시를 쓰게 된 순간을 기억하기 :


여러분이 처음 시를 쓰려고 한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마음에서 시를 쓰고 싶었을까요?

세상에 기쁨을 전하려는 선의?

대상에 대한 그리움?

자신도 놀랄 정도로 위트가 떠올라서?

감각적인 표현과 재기 발랄함이 튀어나와서?

내 안에 움트리고 있던 열망이 꿈틀거려서?

내면의 깊은 우물에서 떠오르는 시상 때문에??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싶어서?

어린 시절 꿈이 떠올라서?


우리는 각자 다른 문화권과 환경 배경에서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의미는 다르겠지만 우리는 시를 쓰고 싶어 졌습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시를 쓰기 전에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의 더께로 시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만의 시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찾고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의 소음들 속에서 춤을 추는 시들도 있지만 자신이 왜 시를 쓰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은 자신만의 좋은 시를 쓰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그 투명한 바탕 위에서 시를 통해 누리는 참된 자유를 생각해 보세요.

바쁜 일상 중에 들여다보기 힘들었던 마음을 탐색하며 시를 쓰고 싶어진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이제, 시를 쓰고 싶어진 이유가 정말 마음에 들었나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다양한 연습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봅시다.

이전 01화시쓰기를 위한 힐링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