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목장
안성 목장에 해가 뜨자 청보리밭의 푸르름이 햇살을 타고 더욱 푸르르게 올라온다.
짱구는 처음 알았다.
5월의 청보리가 사람의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키가 크게 자람을,,
일렁이는 청보리밭을 한참을 걷고나면 허름한 한 건물이 서서히 나타난다.
드라마 '빠담빠담..' 속 강칠의 작업실이다!
배우 정우성이 이재우에 일침을 가했다.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8회에서 강칠(정우성 분)이 그의 라이벌 앞에 당당하게 맞섰다.
지나(한지민 분)의 마음을 확인하고 질투심에 휩싸인 영철(이재우 분)은 강칠을 찾아가 비아냥거렸다.
강칠은 비아냥거리는 영철에게 오히려 "지나 씨가 널 돈 있고 배워서 뭘 잔뜩 가져서 좋아했느냐? 너는 너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며 일침을 가했다.
강칠은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지만 지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명쾌한 한방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강칠의 솔직하고 거침없이 현실을 중시하는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줬다.
.
.
<엑스스포츠> 2011.12.28. 발췌
'빠담빠담' 속 오직 지나 만을 바라보는 '지나 바라기' 강칠의 순수한 사랑은 짱구의 감성을 일깨워주었다.
짱구는 강칠의 작업실 데크에서 뜨는 해를 바라보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우연 같지만 숙명적인 사랑을 꿈꾸어 본다..
청보리밭의 새벽같은 풋풋함
바람에 일렁이듯 설래는 마음
짱구가 바라본 안성목장 청보리밭의 풍경과 그리움을 담은 영상입니다!
https://vt.tiktok.com/ZSkePPE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