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지브란의 '사랑에 대하여'를 현대적 시선으로
세상의 모든 축복 속에
우리는 서로를 선택해요.
소유가 아닌 존중으로,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외로움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깊이 존재하기 위해서.
우리의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서로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여정!
사랑이 우리를 부를 때,
우리는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비록 그 길이 때로는 험하고 가파를지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온전해질 거예요.
우리는 서로를 통해 ‘완벽함’을 찾는 대신,
서로의 결함 속에서 진실함을 발견하고,
서로의 다름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배워요.
사랑이 우리를 높이 들어 올릴 때,
그 빛을 함께 누리고.
사랑이 우리를 낮은 곳으로 이끌 때,
그 깊이를 함께 견뎌요.
우리는 서로를 변화시키려는 노력 대신,
서로가 자기 자신으로 피어날 공간을 지켜줄 거예요.
사랑은 소유가 아니며,
사랑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 속에서 더 깊어지는 연결임을 알기에,
우리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사랑을 배워요.
청소를 함께하며 정리된 마음을 배우고,
식탁의 따뜻한 밥 한 끼에서 감사의 기도를 나눠요.
우리는 사랑의 달콤함만이 아니라
그 안의 고요한 성장도 함께 나누고,
상처를 통해 이해를 배우고,
침묵 속에서 신뢰를 키워요.
우리의 사랑은 세상에 과시되지 않더라도,
그 속엔 평화가 있고,
그 평화 안엔 진짜 부와 자유가 있어요.
이제 우리는 두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거울이자 나침반이자 쉼터로서 살아갑니다.
당신 안에 나를 보고, 나 안에 당신을 보며,
매일 새롭게 사랑을 배워가요.
✨이 모든 언약의 증인인 신 앞에 서로를 소중이 맞아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약속합니다.
사랑을 멈추지 않기를.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사랑을 통해 매일 더 빛나는 자신이 되기를.
그리고,
사랑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든 — 함께 가기를.
“사랑은 우리를 완성시키지 않는다.
사랑은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오늘, 우리는 깨어 있는 사랑으로 하나가 됩니다.
사랑의 깊이를 생각하면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얼마나 불가능한 도전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와 소중한 시작을 함께 고민한다면 이런 마음 어떤가요?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중 "사랑에 대하여"를 저의 시선을 담아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