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와 작은 시트콤.(7화)

7화-그녀의 한마디

by 송필경

"아이 앞에선 아내가 두목, 나는 행동대장."


딸이 밥먹고 싶을 때 하는말

아빠한테 밥 해달라고 할까?


딸이 기저귀 갈고 싶을 때 하는말

아빠한테 갈아달라고 할까?


딸이 졸려서 자고 싶을 때 하는말

아빠한테 가서 재워 달라고 할까?


딸이 씻고 싶어서 올 때 하는말

아빠한테 가서 씻어 달라고 할까?

아 그리고....


딸이 이쁜짓을 할 때 하는말

엄마 닮아서 이렇게 이쁘지.^^


딸이 말썽을 부릴 때 하는말

도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아빠지!!


딸아 미안하다 아빠를 닮게 해서

언제나 들어도

웃픈 그녀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