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는 떨어졌다.
순수한 밝은 빛에
날개를 보여줬다.
다시 한 번 날아올라
눈이 부신 빛을 향해
고개 숙여 날아들면
나를 아는 바람들이
밀어 올려 날아가리
더 높이는 아니어도
여기까지 괜찮다면
태양이여 손을 얹어
내리소서 부드럽게
#원영적사고
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